1918년 설립된 경성공립농업학교를 모체로
지금까지 이어져온 서울시립대학교

제국주의 압박 밑에서도 배워야 산다는 정신과,
배움으로서만이 5천년 역사의 민족혼을 살릴 수 있다는
신념으로 교육의 산실을 이루어왔습니다.
(초대학장 이휘재, 90년사 발췌)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에 힘써온 대학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만들고 서울이 키우는
전국유일의 공립대학 서울시립대학교

우리대학의 자랑인 도시과학특성활를 기반으로
미래를 열어갈 진취적 창의적 통섭 · 융합 인재를
육성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배움과 나눔의 100년,
서울의 자부심 서울시립대학교